• Tistory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arousel 01

'비타민'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7.12.22 겨울철 환절기 기관지에 좋은 차의 종류는 ?
  • 2017.11.01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 2017.09.10 누구나 알아야할 건강상식
  • 2017.09.09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늙은 호박의 효능

겨울철 환절기 기관지에 좋은 차의 종류는 ?

건강상식 2017. 12. 22. 11:57

기관지에 좋은 차의 종류는 ?

 

 

 

 

오늘은 기관지에 좋은 차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감기 걸리진 않으셨나요?

12월 들어 많이 추워졌네요.

 

목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맛 좋고 기관지에도 좋은 따뜻한 차 한잔

어떠세요.
​

​1. 생강차

​
생강차 다들 좋아하시나요~?

생강에는 진지베렌이라는 성분이 있어

가래와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효과로

특히 천식 환자분들께 좋다고 해요!

​
2. 수세미차

​
수세미는 ​쿠마르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염, 면역력 강화 및 항산화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줍니다

알레르기 비염 및 변비가 심할 때

수세미차를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대추차
​

​대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무려 사과의 80배나 된다고 하는데요~

​대추의 따뜻한 성질이 몸의 온도를 높여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또한 대추의 달달한 맛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

4. 모과차

​
​모과는 가래를 제거하여 만성 기관지염과

 폐렴 증상에 좋습니다

모과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C​, 구연산 등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

5. 도라지차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시죠~?

편도가 붓거나 기침이 심하여 목에 통증이 심할 때

도라지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혈당 강하 작용을 하여

콜레스테롤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상 기관지에 좋은 차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목감기 예방해보아요.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 감기예방 감기에 안 좋은 음식 소개  (0) 2017.12.26
우롱차 효능 4가지 알려드릴께요  (0) 2017.12.23
깻잎 효능 알고먹자  (0) 2017.11.23
가위 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 왜일까 ?  (0) 2017.11.22
반려동물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은?  (0) 2017.11.22
블로그 이미지

미션스쿨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건강상식 2017. 11. 1. 16:22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요즘 우리 아이가 아토피 증세가 있는것같아서
아토피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죠!

 
팥

팥은 해동작용이 뛰어나서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팥떡이나 팥죽, 팥빵들을 만들어 아이에게 먹이면 좋겠죠.
 
 채소
 
제철 야채를 구입하여 먹는 것이 좋으며 과일 역시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제철 음식들이 화학비료, 성장촉진제 등의 약품과 잔류농약의 위험성에서 안전하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소 중에서는 제철 야채 외에 향이 있는 음식

(깻잎, 쑥, 파슬리, 고소, 산초, 방아잎, 재피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있는 음식은 소화를 도와주며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기에 아토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양상추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가려움을 없애주는데 탁월합니다.

시금치는 맛이 달고 성질은 서늘해서 위장의 열을 내려줘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카로틴과 철분,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게 합니다.

연근, 우엉

아토피 치료에 중요한 것은 평소 좋은 음식을 먹어 독소가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다이옥신과 같은 독소를 흡착해 대변과 함께 밖으로 잘 배출해 내는 것입니다.

우엉에는 엽록소,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독소가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독소를 흡착해 대변과 함께 채외로 배출시켜 줍니다.


된장


된장은 발효과정에서 항산화 효소가 생성되어 아토피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통과하면서 소화, 흡수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음식물이 소화,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소화가 되어 흡수가 되지만 미쳐 소화가 되지 못한 음식물은 찌꺼기가 남게 되고

대장균, O-157 등의 장내 유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독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장내 유익균(비피더스균, 유산균, 젖산균, 바실러스균)들은

남은 영양분을 장이 소화시킬 수 있는 물질로 전환 시킴으로서 인간의 장항상성에 도움을 주고

음식 찌꺼기의 부패로 인해 장내독소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물


생명현상은 화학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과정을 통해 유지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물, 체액입니다.

물은 물 분자가 수소원자(H)와 산소원자(O)로 되어 있어 전기적으로 강하게 분극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을 잘 녹이는 성질을 갖고 있어 단백질과 효소 각종 호르몬,

영양물질, 면역관계 항체, 철, 비타민, 미네랄, 산소 등 물질을 녹여 인체 세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대사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에너지와 노폐물을 운반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 빨리낫는법과 노하우  (0) 2017.11.11
귀지 생기는 이유를 알고 처방해 봅니다.  (0) 2017.11.10
빈혈에좋은음식으로 빈혈치료해봅시다.  (0) 2017.11.01
주부취미생활 어떤게 있을까요  (0) 2017.10.27
<건강상식 > 콩나물 효능을 알아봅니다.  (0) 2017.10.25
블로그 이미지

미션스쿨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

누구나 알아야할 건강상식

건강상식 2017. 9. 10. 08:31

 

 

누구나 알아야할 건강상식


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산부인과 검사를 두려워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 것.
18세 이상의 여성, 특히 성관계가 있는 여성들은 더욱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다.
정기적으로 자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5. 탐폰을 하루 종일 사용하지 말 것.

8시간마다 정기적으로 바꿔 주고, 자기 전에도 갈아 주는 것이 좋다.


6. 약을 물과 함께 먹는 습관을 들이자.
상관없는 것도 있지만 무엇과 먹느냐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7. 칫솔 하나를 6개월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솔이 흐트러진 칫솔은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8. 햇볕 아래에서 향수를 뿌리지 말 것.
향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은 피부에 닿은 후 자외선을 받으면 선번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여름에 맥박이 뛰는 곳에 향수를 뿌리면 체취와 섞여
이상한 향을 풍길 수 있으니 되도록 치맛단이나 발꿈치 쪽에 뿌려주자.

 
9. 단백질 다이어트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을 맞춰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탄수화물이 모자르면 수분 부족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특히 운동을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먹어 줄 것.
그리고 과일과 야채에는 질병과 싸우는 중요한 요소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10. 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반찬만 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지방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다이어트 때문에 피하고 있다면 비타민제로 섭취할 것. 
 
11.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 세균, 전염병 등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때 여러 사람을 거친 수건은 사용하지 말자. 
 
12.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수면 부족은 자동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다음날 몸의 리듬을 깨버리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3.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8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커피나 청량 음료보다는 물과 녹차가 좋다.

 
14. 피임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자.
새로운 방법을 접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주의해서 보자.
10년전의 방법을 계속 고수한다면 지금의 내 몸에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15. 몸무게, 즉 저울이 가리키는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몸무게를 매일매일 재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몸무게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거기에 자신을 대입시켜서는 안 된다.
몸의 사이클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이 몸무게다.
숫자가 줄어들지 않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16. 음료수의 칼로리를 무시하지 말 것.
다이어트 때문에 끼니를 거르고 음료수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도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과일 주스에는 의외로 많은 당분이 들어 있고 많이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17. 어머니가 된 순간 자신의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다.
남편 , 자식 , 가족의 건강에는 아주 민감하면서도
본인의 몸에 이상이 온 것에는 둔하거나 쉽게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18. 매연이 많은 곳에서 조깅하지 말 것.
간혹 차들이 혼잡한 곳에서 조깅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차라리 집안에서 땀을 흘리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 역시 마찬가지.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면 공원을 이용하거나 나가기 전에 날씨를 체크하도록 하자.

 
19. 운전 습관을 바르게 갖자.
안전 벨트를 매는 것은 물론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성의 운전 실력을 비하하는 선입견은 계속될 것이다.

 
20. 날씬한 배를 유지하고 싶다면 임신이 된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
처음에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마사지 해 줄것.

그리고 배의 아래쪽부터 트기 시작하기 때문에 거울로 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복근의 근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21. 자연 성분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때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자연 식품이나 약품에 대해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처방해 준 약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22.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재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심장 질환 및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치가 낮을 거라고판단해서는안된다.
유전적으로도 수치가 높을 수 있다. 
 
23. 러닝화를 일년 이상 , 50 마일 이상 신지 말라.
그 이상이 되면 쿠션이 줄어들고 제 기능을 똑바로 해내지 못한다.
몸에서 받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니 새 것으로 바꿔주자.

 
24. 과일과 야채는 항상 잘 씻어 먹도록.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이라도 한 번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좋다.

 
25. 유방암 자가진단을 하자.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샤워하는 시간만 이용해도 충분하다.

또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콜레스테롤 수치는 5년마다,

혈압을 위한 피검사는 2년마다

그리고 시력이나 그 밖의 것들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26. 예방 접종을 중간에 그만두지 말 것.
중간에 그만두면 지금까지 했던 것이 무효화될 수 있고,

한편 내성이 생겨버려 다음 번에는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과 횟수를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다.

 
27. 치실 사용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칫솔과 치약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번거로운 경우에는 특히.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면 잇몸 질환까지 막을 수 있다.

 
28. 메이크업 카운터에 구비되어 있는 샘플을 사용할 때 주의를 요한다.
여러 사람의 손이 거쳐간 것이므로 좋지 않는 균이 옮기 쉽다.
꼭 테스트를 하고 싶다면 되도록 새로운 스펀지나 팁을 사용하고
얼굴보다는 손등에 발라 보길 권한다. 
 
9. 시간적 ,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는 데 주력하자.
쉴 틈이 없으면 정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 계속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도록.

 
30. 하이힐 신기를 자제하자.
7 센티미터가 넘는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발 모양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 굳은살이 생겨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1. 너무 아플 때까지 운동하지 말자.
이는 어딘가 다쳤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하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2.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을 하고 치료를 받을 것.
심해진 다음에는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수가 있다.


 
33 롤러 블레이드 , 자전거 등을 탈 때에는 헬멧 착용을 잊지 말자.
생각지도 못한 머리 부상이 심각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헬멧을 착용하면 위험을 85 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34. 샐러드 바에서 익히지 않은 콩을 먹지 말자.
특히 여름철에 이 음식은 박테리아 감염이 쉽고 유통기한 또한 살펴볼 수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35. 성관계 후에는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그냥 자면 요도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36. 매일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바꿔 주는 것이 좋다.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근육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37. 되도록 아침을 먹을 것.

과일 주스가 되었건, 시리얼 등 꼭 밥이 아니어도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끼니를 너무 많이 먹게 되거나 공복이 길어져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긴다. 
  
38. 되도록 소리내어 많이 웃어라.
앤돌핀이 많이 생성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건강해지며 예뻐질 수 있다.

또한 일상이 즐거워질 수 있다.

39.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 것.
남자 친구의 심한 간섭을 참고 넘기는 것부터 직장 내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당한 것은 문제화시키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신 건강은 모든 신체 건강의 기본. 참고 넘기다보면 과다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40. 기분 좋은 키스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루 종일 긍정적인 방향의 에너지가 생성되도록 해 주며 또한 일분에 2칼로리씩 열량을 줄여 주기도.
 

41.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자.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되도록 용서하고 여유를 찾도록.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고 심장병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42.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폭식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먹는 습관이 낫다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혈당을 높게 유지하며 체지방 축적을 빠르게 한다.

최대한 먹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자.

 
43. 산소 소모율이 높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운동을 단시간 하는 것보다 낮은 강도로 오래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4.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많이 먹으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다.

특히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많이 먹는데,

이때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지나치게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


 
45. 비만이 기름진 음식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큰 것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이다. 적정 체중을 만들려면 좀더 적게 먹고(20퍼센트 식사량 감소),
좀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30분 이상 운동).
다이어트 보조제 역시 운동이 곁들여져야 체중 감량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46. 여름에 성형수슬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원인은 수술 후 관리가 어떠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물과 땀. 일정기간 수술한 실밥 부위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하며

격한 운동을 피하고 땀이 나면 재빨리 마른 수건 등으로 톡톡 두르려 닦아 낸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필수.

 
47. 자꾸만 새로운 것을 찾고 단번에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본적인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본인의 습관과 비교해 봐야 할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일회용이 될 수 있다. 
 
48.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자.
이 버릇은 허리에 무리를 주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 결국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게 된다.
몸무게를 엉덩이 양쪽에 똑같이 골고루 준다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도록.

49. 유언장을 미리 만들어 놓자.
불의의 사고로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 때를 위해 준비해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미래를 계획하고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50.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자.
커피의 수많은 효능에 대해 언제나 의견이 분분하지만 하루에 3잔 이상은 분명 많은 양이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고 변비를 일으킬수 있으며

칼슘의 흡수를 막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과건강] 두통의 원인과 두통에 좋은 음식  (0) 2017.09.11
[건강정보]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을 지킵시다.  (0) 2017.09.11
[생활건강]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법  (0) 2017.09.06
[한국인의 수면시간] 낮에 졸린 이유는 무엇일까.  (0) 2017.09.06
건강상식 / 입냄새,충치질환 예방법  (0) 2017.09.05
블로그 이미지

미션스쿨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늙은 호박의 효능

음식이야기 2017. 9. 9. 23:29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늙은 호박의 효능

 

추운 계절을 앞에 두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납니다. 찬바람에 의해 피부도 거칠해지는 것 같고, 어쩐지 소화도 불량한 기분이 드는데요. 한겨울 추위에 몸을 움츠리다 보니 피로도 더 많이 느껴져 몸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지 않나요?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찾고 있다면,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늙은 호박을 빼놓을 순 없습니다.

 

♣ 호박의 이름 유래

 

 

힘이 단단하고 노란 호박을 부르는 이름은 늙은 호박, 달큰한 맛을 가진 이 호박의 정식 명칭은 청둥호박입니다. 맷돌의 모습을 닮아 둥글 납작하다고 해서 맷돌 호박, 애호박이나 풋호박에 비해 성숙했다는 뜻해서 숙과용 호박이라도 불리며, 늙은 호박 역시 같은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서양 명정인 할로윈 데이의 장식용 램프 재료로 더 유명하지만 한때 늙은 호박은 가을부터 봄까지 식탁에 올려지며 구황작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식재료입니다. 최근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늙은 호박 활용

 

빅과에 속하는 늙은 호박은 8~10월까지 수확이 가능하지만 숙성기간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영양소와 효능을 갖는다고 알려져 주로 늦은 가을에 수확을 합니다. 우선 겉이 단단하기 때문에 저장성이 좋으므로 과거에는 가을부터 이듬해까지 구황식품으로도 이용했으며, 과육은 물론 어린 덩굴과 잎부터 씨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는데요. 전통적으로 호박죽, 호박전, 호박고지, 호박범벅 등 형태로 활용되어 왔으며 요즘에는 찌개나 수프 등의 재료로도 이용합니다.

 

​♣ 늙은 호박 효능

 

 

늙은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 돼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게 특히 좋은데요. 전분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는 당질과 비타민 A의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은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는 물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능이 있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출산 후,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늙은 호박이 산모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산모의 적혈구나 헤모글로빈 수치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늙은 호박을 주원료로 한 한방 생약재 추출액을 분만 직후 산모에게 주었더니,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가 올라가는 효과를 보인 것입니다.

 

 

♣ 늙은 호박 구입

 

늙은 호박을 구입할 때는 겉이 단단하고 선명한 황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색이 너무 연하면 속이 덜 익거나 영양이 떨어진 것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껍질에 윤기가 돌고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균형이 잡혀 있고, 분가루 같은 하얀 것이 많이 묻어있는 호박이 맛있는 호박이며, 꼭지가 무르거나 멍들이 않고, 속으로 움푹 들어간 호박이 더 답니다. 호박을 들었을 때 너무 가벼울 경우 속과 조직이 엉성할 수 있으니 묵직한 호박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늙은 호박을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잘라서 손질한 후에는 잘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좋습니다.

 

달콤한 노란 늙은 호박은 실제로 젊은 호박보다 오히려 영양이 좋고 활용도 높으며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늙은 호박을 두고 노래한 시인은 겉만 보고 말하지 말고 늙은 호박이 건뎌낸 시간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사람이나 식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늙은 호박의 많이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음식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이야기 >임산부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알려드릴께요  (0) 2017.10.27
[음식이야기]심장에 좋은 음식을 알아봅니다.  (0) 2017.10.20
[음식이야기] 캐슈넛 효능 4가지를 전해드려요  (0) 2017.10.06
[음식이야기] 우롱차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0) 2017.10.06
[음식이야기] 복날 삼계탕은 꼭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0) 2017.09.09
블로그 이미지

미션스쿨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
  • «
  • 1
  • »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334)
    • 사회 (1)
    • 교육 (2)
    • 역사 (4)
      • 한국사 (2)
      • 세계사 (0)
      • 동양사 (1)
      • 서양사 (1)
      • 중동사 (0)
    • 한국어 (14)
      • 한국어교실 (10)
      • 한국어문법 (4)
    • 영어 (70)
      • 속성영어 (16)
      • 영어코칭 (23)
      • 학습코칭 (31)
    • 일본어 (12)
    • 언어 맛보기 (13)
    • 좋은말모음 (22)
    • 행복만들기 (17)
    • 건강상식 (61)
    • 생활상식 (20)
    • 경제상식 (6)
    • 책속의 미래 (8)
    • 영화이야기 (2)
    • 음식이야기 (12)
    • IT와 과학의세계 (3)
    • 교육세계 (10)
    • 자녀교육 (15)
    • 교육과 종교 (6)
    • 기독교 신앙 (20)
    • 기타종교 (5)
    • 교육 뉴스 (1)
    • 일반유머 (4)

태그목록

  • 기초일본어회화
  • 콜레스테롤
  • 피부질환
  • 구토
  • 면역력
  • 고혈압
  • 비타민
  • 한국어 교실
  • 학습코칭
  • 설사
  • 심호흡
  • 여호와
  • 행복만들기
  • 포만감
  • 일본어
  • 스티브잡스의 명연설
  • 자녀교육
  • 행복
  • 일본어회화
  • 피부미용
  • 세균
  • 생활영어
  • 텃밭가꾸기
  • 다이어트
  • 견과류
  • 일본어강좌
  • 불면증
  • 영어코칭
  • 복통
  • 스트레스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미션스쿨

블로그 이미지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LATEST FROM OUR BLOG

RSS 구독하기

LATEST COMMENTS

BLOG VISITOR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2015 Socialdev.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