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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1 [한국어문법 ]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 2017.11.23 [한국어 문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한국어문법 ]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한국어/한국어문법 2018. 1. 11. 13:48

오늘은 우리말 중에서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 관하여 학습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혼용하면서 적확하게 알지 못하고 사용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부터는 잘 인식하고 구분하여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되돌아보았다.(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반듯이)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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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한국어/한국어문법 2017. 11. 23. 14:50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1. 든지, 든가, 든 (O) 던지, 던가, 던 (X)
 

- 든지, 든가, 든 : 선택에 대한 표현

예) 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과일이든 떡이든 마음대로 먹어라.

- 던, 던지 : 과거형 표현

예) 이것은 내가 먹던 과자다. /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입이 딱 벌어지더라.


2. 낫다, 낫다, 낳다


- 병이 낫다. (나으니, 나아)

예) 얼른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구나.


- 이것이 저것보다 낫다. (나으니, 나아)

예) 이것이 저것보다 나은가요? (낳은가요 아님)

예) 무엇이 더 나은지 알려주세요. (낳은지 아님)
 

- 아기를 낳다. 새끼를 낳다.
 

3. ~ㄹ는지 (O) ~ㄹ런지 (X) ~ㄹ른지(X)

- 미래의 불확실한 일에 대한 표현으로 '는지'라고 적어야 맞다.

- 읽을 때는 '른지'라고 읽어야 한다. '런지, 른지'는 틀린 말이다.

예) 아들이 이번 시험을 잘 치러낼는지 모르겠다. (치러낼런지, 치러낼른지 (X) )

까탈스러운 아이가 이 음식을 먹을는지 모르겠어요. (먹을런지, 먹을른지 (X) )
 

4. ~고요 (O) ~구요 (X)

- 여자가 귀엽게 쓰는 말투로 '~고요'라는 말을 쓰는데, '~구요'라고 하는 것은 문법상 틀리다.

드라마에서 여자 연기자들이 특히 '~구요'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예) 저는 파스타를 좋아하고요, 한식도 좋아해요. (좋아하구요 (X) )
 

5. ~하긴 하지만 (O) ~하긴 하다만 (X)

- 잘못된 표현일 뿐 아니라 무례한 표현으로 들릴 수 있는 만큼 '하다만'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한다.

또한 말을 자른 듯한 표현이므로 뒷부분의 내용을 보충해야 깔끔한 문장이 된다.

예)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O) 기분이 좋기는 하다만. (X)

 
6. (~해도) 돼요? 돼? (O) 되요? 되? (X)

- 돼는 '되어'의 줄임말이다. '돼'를 '되어'로 바꾸어 넣어서 말이 되는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 강이지 만져봐도 돼요? (O) 강아지 만져봐도 되요? (X)

- 되지? (O) 돼지? (X)

- 돼? (O) 되? (X)
 

7. 어떡해요? (O) 어떻해요?(X)

- '어떡해'는 '어떻게 해'를 줄인 표현이다. '어떻해'는 틀린 말이다.
 

8. ~하대, ~하데

-  '~하대'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옮길 때 쓰는 말이다. '~하다고 해.', '~한다고 해'와 비슷한 표현이다.

예) 이 음식점이 삼계탕을 제일 잘 한대. / 내일 비 온대. /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대.


- '~하데'는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며 의견이나 평가를 나타낸 것으로 '~하던데'와 비슷한 표현이다.

예) 저 가수 정말 노래 잘 하데. / 그래요? 저는 저 가수 노래가 더 좋던데요?

 
9. 왠, 웬

- '왠지'는 '왜인지'의 줄임말이다. ('웬지'는 틀린 표현)

예) 오늘은 왠지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은걸?

-'웬'은 '어찌 된'이라는 뜻의 관형사(명사를 꾸밈)

예) 이게 웬 떡이야? / 웬일이니?
 

10. ~이에요, ~예요

* 명사에 '~이다'의 의미를 더하는 경우 :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를 쓰고 받침이 없으면 '예요'를 쓴다.

('이예요'라는 말은 없다.)
 

예) 내 이름은 미나예요. 내 이름은 수정이에요.

여기는 역 앞이에요. 이 게 제가 새로 산 스카프예요.
 

* '아니다'의 경우 : 아니에요 (O) 아니예요 (X)
 

11. ~로서, ~로써

- '~로서'는 사람의 입장이나 자격에 대한 표현이다. '~로써'는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예) 나로서는 그 일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저는 참고인으로서 법정에 섰습니다.

예)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써 청소년을 보살펴야 한다. / 이것으로써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12. ~할지, ~할 줄

- '~할지'는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다는 뜻의 표현이다.

- '~할 줄'은 무엇을 하는 방법이나 사람의 의도, 속셈에 대한 표현이다.
 

예) 이번 여름에 국내여행을 갈지 해외여행을 갈지 모르겠어.

네가 전화할 줄 알았어. 난 네가 공포영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너는 젓가락질 할 줄도 모르니? (O) 너는 젓가락질 할 지도 모르니? (X)

내가 핑크색 좋아하는 줄 알았어? (O) 내가 핑크색 좋아하는 지 알았어? (X)

 
13. 틀리다 / 다르다

틀리다 : 잘못되었다. 다르다 : 같지 않다.

'다르다'라고 써야 할 말을 '틀리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예) 이 옷은 원단부터 완전히 다르네요. (O) 이 옷은 원단부터 완전히 틀리네요. (X)
 

14. 무난하다, 문안하다

무난하다. : 無(없을 무) 難(어려울 난), 흠잡을 것이 없다.

문안하다 : 웃어른께 안부를 묻다.

예) 이 옷은 디자인이 무난해요. (O) 이 옷은 디자인이 문안해요. (X)

 
15. ~하려고 (O) ~할라고 (X) / ~할래 (O)

예) 뭐 하려고 그래? (O) 뭐 할라고 그래? (X)

나 지금 밥 먹으려고 해. (O) 나 지금 밥 먹을라고 해. (X)

그래? 나도 먹을래. (O)

밥 먹고 수박 먹을래? (O)
 


[기타]

 

하다면서?, 하다며? (O) 하다메? (X)

예) 뽀로로가 패티와 사귄다며?  (O) 사귄다메? (X)

 

꼴보기 싫다. (O) 꼴뵈기 싫다. (X) 꼴베기 싫다. (X)

예) 그는 꼴보기 싫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바람 (O) 바램 (X)

예) 나는 네가 언젠가는 내 뜻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레다, 설렘 (O) 설레이다, 설레임 (X)

예)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

 

비로소 (O) 비로서 (X)

- 비로소 : (어떤 일이 있고 난 뒤에서야) 처음으로

예) 그 이야기를 듣고 비로소 오해가 풀렸다.

 

헤매다  (O) 헤매이다 (X)

예) 숱한 날을 헤매던 방황의 기억

 

삼가다  (O) 삼가하다 (X)

예) 공공 장소에서 흡연을 삼갑시다.  (O) 삼가합시다 (X)

 

맞히다, 맞추다

맞히다 : 퀴즈의 답을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 / 맞추다 : 양복을 맞추다, 시계 바늘을 맞추다.

 

반드시, 반듯이

반드시 : 꼭 / 반듯이 : 곧고 바르게

예) 너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 반듯이 앉으세요.

 

날아가다 (O) 날라가다(X)

 

(하늘을) 나는 (O) 하늘을 날으는 (X)

 

으레 (O) 으례 (X)

예) 나는 주말에는 으레 등산을 간다.

 

사귀어, 바뀌어  (O) 사겨, 사겼다, 바껴, 바꼈다 (X)

'사귀어'와 '바뀌어'는 줄여 쓸 수 없는 말이므로 그대로 써야 한다.

 

창피하다 (O) 챙피하다 (X)

 

~쟁이, ~장이

- 성격을 나타내는 말에는 '쟁이', 직업을 나타내는 말에는 '장이'를 쓴다.

예) 멋쟁이, 겁쟁이, 부끄럼쟁이, 말썽쟁이, / 미장이, 대장장이

 

아무튼, 하여튼 (O) 아뭏든, 하옇든 (X)

 

며칠 동안 (O) 몇일 동안 (X)

 

설거지 (O) 설겆이 (X)

 

------------------------

맞춤법이 틀려도 내용이 이해되지만 거슬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누구나 글을 쓰다가 잘 모르는 것은 사전에서 잠깐 검색해 보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korean.go.kr/09_new/minwon/qna_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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