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뉴스] 북한 군사대응 준비 속 외교적 해법
틸러슨 미 국무 장관이
북한 군사대응 준비 속 외교적 해법을 선호하겠다고 알렸다.
북한 핵 미사일 위협에 미국은 군사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외교적인 접근법을 먼저 선호하겠다고 알렸다.
하지만 북한이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강력한 군사적 결과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변함없다고 말하였고, 북한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또한 북한이 동맹국에 미사일 도발시 격추를 위한 즉각조치를 준비하고,
북한이 적대행위를 개시한다면 동맹국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력한 군사적
결과를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두 장관의 공통점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으로 보여지고,
북한의 행동에 따라 압도적인, 반격을 할것이라고 표명하고 있다.
1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의 시선이 끄는 가운데, 전술핵 재비치 주장에 대한의견으로는
비핵화 원칙을 지켜야된다라는 생각을 말하며,
새로운 전쟁수행 개념을 구현하고 우리나라 안보를 지킬 수 있도력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미션스쿨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